Sarah Ferguson
사라 마가렛 퍼거슨(Sarah Margaret Ferguson, 1959년 10월 15일~)은 요크 공작 앤드루의 아내로서 요크 공작 부인이었다. 엘리자베스 2세의 둘째 왕자인 앤드루 공의 부인으로서 1986년부터 1996년까지 10년간 왕실 일원으로 지냈다. 그녀는 현재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베아트리스 공주와 6위에 해당하는 유제니 공주의 어머니이다. 그녀의 애칭은 퍼기(Fergie)로서 일반 신문에서도 그녀를 애칭을 부르기도 한다. 1996년 이혼하여 작위를 잃었다.
그녀는 스튜어트 왕가 후손이기도 하며 현재 자선 활동과 동화 작가로서 많은 작품을 펴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객원 평론가이기도 하다. 위기의 아이들(Children in Crisis)이란 자선단체를 1993년 이혼 전에 설립하기도 했으며 본인의 이름을 딴 사라 퍼거슨 재단을 2006년에 개설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재단은 전 세계 아동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금 모금을 위해 그녀는 중국, 멕시코, 일본, 폴란드와 미국의 많은 도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방송 출연도 잦은 편이다.
7번유형 - 열정적인 사람 (The Enthusiast)
열정적 자유로움 쾌활함 열망이 강함 활달함 에너지가 많음 긍정적
7번 유형은 자신의 주위를 끄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열정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유형에게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재미있는 것에 대해 어린아이와 같은 기대로 가득 차 있으며 호기심과 낙천주의, 모험심을 가지고 삶에 접근한다. 이들은 대담하고 쾌활하며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좇는다.
엔터테이너 (6번날개를 가진 7번유형)
Type 7 Wing 6 이 부속 유형의 사람들은 생산적이고 쾌활하며 삶을 즐길 줄 안다. 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창조적이며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다른 부속 유형의 사람들보다 긍정적이다. 이들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협동심이 있으며 조직적으로 일할 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적은 노력을 들여서 많은 성취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은 다양성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과 잘 교류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쇼 비즈니스, 광고, 미디어, 연예계 등의 일이 이들에게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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