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a Day O'Connor
산드라 데이 오코너 (Sandra Day O'Connor, 1930년 3월 26일 ~)은 미국의 법조인으로 미국 최초의 연방 대법원 여성 대법관이다.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오코너를 대법관으로 임명했고, 오코너는 2006년 은퇴할 때까지 25년간 대법관직을 수행했다.
대법관직을 맡기 전, 오코너는 아리조나 주의 선출직 공무원과 판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05년 7월 1일, 오코너는 차기 대법관이 임명되는대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처음에는 해리엇 마이어스를 지명했으나 곧 지명을 철회했고, 그 뒤에 새뮤얼 알리토를 지명했고, 청문회를 통과해 2006년 1월 31일에 알리토는 오코너의 뒤를 이은 대법관이 되었다.
현재 오코너는 버지니아 주 윌리암스버그에 있는 윌리엄 앤 매리 대학의 학장이며, 필라델피아에 있는 전국 헌법 센터의 신탁 이사회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다.
2001년에 레이디스 홈 저널은 오코너를 미국에서 두 번째로 파워풀한 여성으로 선정했으며, 포브스는 오코너를 2004년에는 6번째, 2005년에는 36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성으로 선정했다. 포브스의 2004년 순위에서 오코너를 앞서 있던 미국 여성은 당시 국가 안보 보좌관인 콘돌리자 라이스과 상원 의원 힐러리 클린턴, 영부인 로라 부시 뿐이었다. 2009년 8월 12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코너 전 대법관에게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1번유형 - 개혁가 (The Reformer)
합리적 분별 있음 객관적 절도 있음 신중함 도덕적 '선함' 이성적
1번 유형들은 그것이 얼마만큼이든지 자신이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사용하여 세상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끼 때문에 우리는 1번유형에게 개혁가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들은 역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역경의 극복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빛날 수 있다. 이들은 큰 희생을 치르고라도 높은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상주의자 (9번날개를 가진 1번유형)
Type 1 Wing 9 이 부속 유형의 사람들은 통찰력이 있고 현명하며 정중하다. 이들은 내향적이고 은둔적이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조용한 장소를 찾을 수도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는 않지만 관대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으며, 대개 자연, 동물, 순수함을 사랑한다. 이들은 상황을 개선시키기를 원하지만 다른 1번 유형들보다 더 부드럽게 그런 일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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